월류봉 둘레길 1코스~3코스 완주기 –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월류봉 둘레길, 어디까지 걸어봤니?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월류봉 둘레길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중 하나입니다. 월류봉(越流峰)은 푸른 강물과 절벽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이번에 저는 월류봉 둘레길 1코스부터 3코스까지 걸으며 느꼈던 감동과 추천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동군 홈페이지에서도 월류봉 둘레길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https://www.yd21.go.kr/tour/html/sub01/0102.html)
📍 1코스 – 여울소리길 (1.8km, 편도 약 30분)
1코스는 월류봉 둘레길의 시작점으로, 강물의 잔잔한 흐름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출발 지점: 초강천 주차장(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요)
- 거리: 1.8km
- 소요 시간: 약 30분 (편도)
- 난이도: 쉬움
이 구간은 초강천을 따라 걷는 길로, 강변을 따라 조성된 나무 데크 덕분에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물소리와 바람 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 1코스 추천 포인트:
- 강물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음
- 나무 데크길이 있어 걷기 편함
-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




📍 2코스 – 산새소리길 (3.4km, 편도 약 1시간)
1코스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월류봉의 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2코스가 시작됩니다.
- 출발 지점: 1코스 종점
- 거리: 3.4km
- 소요 시간: 약 1시간 (편도)
- 난이도: 중간
이 코스는 경사가 조금 있는 구간이 있어 체력이 다소 필요하지만, 월류봉과 초강천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중간중간 쉼터와 전망대가 있어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 2코스 추천 포인트:
- 월류봉의 절경을 가까이서 감상 가능
- 초강천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
-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뷰


📍 3코스 – 풍경소리길 (2.3km, 편도 약 40분)
월류봉 둘레길의 마지막 코스인 3코스는 숲길과 함께 걷는 코스로, 자연의 소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
- 출발 지점: 2코스 종점
- 거리: 2.3km
- 소요 시간: 약 40분 (편도)
- 난이도: 중간
이 코스는 울창한 숲길과 더불어,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길로 이어집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월류봉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완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3코스 추천 포인트:
- 숲길이 많아 공기가 맑고 시원함
-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고즈넉한 분위기
- 마지막 구간에서 월류봉을 한눈에 조망 가능
- 반야사와 반야사 호랑이 감상 가능
📌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초강천 주자창에 주차하시고 반야사에서 택시를 타고 초강천 주차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월류봉 둘레길 완주 소감
1코스부터 3코스까지 약 7.5km를 걸으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강천과 어우러진 월류봉의 절경은 잊지 못할 장면이었어요.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추천 대상:
-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
-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고 싶은 사람
-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 사람
✔ 준비물:
- 편한 등산화 또는 운동화
- 충분한 물
- 간단한 간식
- 카메라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필수!)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가볼까요? 😊 월류봉 둘레길을 다녀온 후 여러분의 소감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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